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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azip




최근 mp3들은 대부분 자켓과 가사가 입력되어져 판매되고 있다.

입력이 안되어있으면 itunes을 통해서 쉽게 자켓과 가사를 추가할 수 있다.

그런데, 주로 외국곡 위주로 가사가 입력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있다. 실제로 usher와 craig david의 single앨범의 경우가 mp3 정식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했음에도 가사가 입력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찾아보니 정말 발매된지 얼마안된 따끈함 때문인지 가사가 검색되지 않았다.

이런경우 또는 가사 입력의 '귀차니즘' 등을 해결해줄 어플이 있다.

바로 'Gasazip' 이란 어플이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단순가사'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 검색까지 유투브와 자동 연동이 되어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ipod과 연동이 되어 자동으로 가사가 검색된다는 것이다. 또한 재생, 정지, 다음곡, 이전곡 버튼까지 모두 연동되니, 정말 유용하다.

그리고 무료이다.
(2010년 6월 3일 기준)

나에겐 또 다른 유용한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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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더페이스샵에서 네오 클래식옴므가 신상으로 나온것을 확인했었다.

     

    네오 클래식 옴므

     

    당시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더프레스티지 옴므를 구입하러 갔었기에,

    신상에 많이 끌리기는 했지만, 그냥 기존에 사용하던 것을 구입했었다.

     

    더프레스티지 옴므

     

    이후, 네오 클래식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아이프로슈머에서 네오 클래식 체험단 모집을 진행하기에,

    아주 기쁜 마음으로, 신청을 했다.

     

     

    페이스샵의 남성 화장품을 적지 않게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네오 클래식 옴므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해보면,

     

    #1. 확실히, 수분 보충이 된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그래서, 이용하던 더프레스티지 옴므에 손이 가는 횟수가 확실히 줄어들었다.

    실제로, 흡수도 되고, 촉촉한 느낌도 오래 지속된다.

    본인의 경우 일반 제품이 그렇게 흡수가 된다는 느낌을 많이 느껴보지 못했던지라,

    이번 네오 클래식의 흡수력에 작지 않은 감동까지 느꼈다.

    확실한 기능을 느껴보고 싶다면, 당장 매장을 방문해서 테스터 해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네오 클래식 옴므가 중점을 수분 보충의 효과를 충분히 만끽할 있을 것이다.

     

     

    #2. 은은하게 퍼지는, 연한 향이 좋다.

    페이스샵 제품을 자주 사용하는 이유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향이 약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강한 향을 상당히 싫어한다.

    부드러운 제품 기능만큼이나, 향이 은은함을 더해주어서, 향의 선택이 아주 어울린다.

     

    #3. 투명한 제품 디자인으로 인해서, 사용량 확인이 가능해서 좋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은 대부분 투명한 제품이 일반적이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은 제품들이 많다.

    실제로, 본인이 사용하는, 허브 릴리프 플래쉬 옴므의 경우에도,

    전면이 가려져 있어서, 쉽게 잔여량이 확인되지는 않다.

    또한, 앞서 언급한, 더프레스티지 옴므 제품의 경우, 해당 컨셉 때문인지

    잔여량을 전혀 확인할 수가 없다. 더프레스티지 옴므 토탈 플루이드(아래 사진 참조) 경우에도 동일하게 잔여량 확인이 불가능하다.

    갑자기 어느 , 안나오면, 그냥 떨어진거다.

    막상 아침에 기분을 느끼면, 실제로, 약간 황당하다.

     

     

    허브 릴리프 플래쉬 옴므

     

    더프레스티지 옴므 스킨, 로션 세트 + 더프레스티지 옴므 토탈 플루이드

    <피부 스트레스로부터 이중 방어 토너,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방어 에멀젼>

     

    #3. 허브 릴리프

    제품은 피지관리를 위해서 구입했는데,

    점원분에 의하면,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면, 오히려 피지관리가 효율적일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느낌상으로는 맞는 인것 같다.

     

    #4. 더프레스티지 옴므 토탈 플루이드

    피부 관리에 조금 신경을 써보고자 구입한 제품이다.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을 주요 효과로 제시하는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주름은 없지만,

    예방 차원에서 한번 써보고자 구입을 했는데, 심적으로 효과를 보는지는 모르겠다.

    그에 비하면, 네오 클래식 옴므는 쓰면서,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있다.

     

    #5. 포장하지 않으면, 선물 하지를 마라.

     

    네오 클래식 옴므 세트

    <남성의 건조하고 거친 피부 특성을 고려한 에너자이징, 고보습 스킨입니다.>

     

    네오 클래식 옴므 세트를 열어본 순간, 너무 마음에 들었다.

    깔끔한 심플함과, 약간의 곡선미, 세련된 젊은 층에게 충분히 어필할만한 디자인이라고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페이스샵 제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다.)

     

     

    #6. 네오 클래식 옴므에는 알코올 프리 토너도 있다.

     

    네오 클래식 옴므 알코올 프리 토너

    <면도에 의한 자극과 음주, 흡연, 스트레스 많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지치고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편한하게 진정시켜주는 저자극 무알코올 스킨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네오클래식 옴므는 에너서지 토너, 에너서지 에멀젼, 알코올 프리 토너, 3가지의 제품 라인으로 이루어져있다. 중에서도 알코올 프리 토너를 출시한 것에 대해서, 페이스샵 측의 다양한 고객 욕구 충족을 위한 노력에 적지 않은 배려심을 느꼈다.

    실제로, 알코올이 남성이 좋아하는 어떤 쿨한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수분을 빼앗아가는 , 그다지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좋은 점이 없다. 그래서인지, 본인도 알코올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상당히 피하는 편이다. 그런 측면에서 기존 에너서지 토너 제품과 함께 출시한 알코올 프리 토너는, 아주 진보된 형태의 런칭이라고 생각한다.

     

    #7. 마디로, 확실히 추천할 만하다.

    그래서 실제로, 주변인에게 권하기도 했었다. 그만큼, 나에게도 적지 않은 믿음을 갖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주었기 때문이다. 디자인 측면 또한, 전혀 손색이 없으니, 추후에는 선물용으로 구입을 해볼까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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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마음을 읽는 마케팅, SK마케팅앤컴퍼니 사장 이방형 지음, 21세기북스

개인적으로, 책에서 좋은 내용들을 많이 얻은 지라, 탭을 붙여놓게 되었네요. 원래 서적에는 붙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혼란을 드릴까 봐서 언급합니다. 




▲ 책의 저자, SK마케팅앤컴퍼니 사장, 이방형

회사명에 오타가 있어서 조금 아쉽다.


간단하게 이 책에 대해서 언급해본다면,

#1.
이 책은, 그 동안 SK그룹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면서 얻은 저자의 노하우의 집결체라고 할 수 있다. 13년간 SK텔레콤의 마케팅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마케터의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2.
이 책은, 단순히 판매를 위해서 출간된 책이 아닌, 대한민국 마케팅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저술된 책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자신만의 노하우의 결정체인 '이너모스트' 마케팅에 대해서 명확한 이론적 내용과 실천 사례들을 낱낱이 서술해놓았다.

#3.
책에서는 SK텔레콤을 비롯한 SK 각 계열사의 연계 마케팅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책에서 언급된 것 처럼, 최근에는 계열사 및 비계열사를 비롯해서 많은 기업들이 연계를 통해 업무가 수행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마케팅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볼 때, 만약 당신이 이동통신회사를 비롯한 SK그룹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꿈꾼다면, 이 책은 필독서이다.


#4. 



 

, 우리 회사 제품만 팔리지 않을까? 홍보를 위해서도 여러 마케팅 활동을 벌였는데도, 그럴까? 속이 답답한 분들에게, 실효성 있는 마케팅 방안을 제시해 수는 있는 지침서이다. 최근 마케팅 추세를 파악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만한 책입니다. ( 밑줄은 본인이 것이므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책은 크게, 3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너모스트 마케팅이 필요하게 된 계기와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되어있습니다.




(▲) 구체적으로 이너모스트 마케터로서 저자가 터득한 원칙에 기반한 내용과 사례들을 4가지로 구분하여, 각각 설명하고 있다. 


(▲) 각 부분에서는 Marketing Story 부분에서, 앞으로 언급할 내용에 관한 실천 사례와 예제들을 이야기 식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흥미를 일으킵니다. 



(▲) 또한 관련 사진 자료 등을 첨부하여, 해당 사례들에 대한 이해 도모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위 사진은 샤토 무통 로칠드라는 와인과 관련한 설명 부분에 들어간 자료입니다. 만약 평소 해당 와인의 라벨 디자인을 본적이 없는 독자라면, 저자의 말에 공감이 어려웠겠지만, 저자는 이를 해결하고자 관련 자료까지 첨부해주는 세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너모스트 마케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줌과 동시에, 기본적으로 염두 해두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줍니다.

#. 이 책은..?
책은 정말 좋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개인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탭을 붙여놓을 정도이니깐요.


본 도서는 이너모스트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하여, 이를 단계별로 어떠한 원리를 근거로, 적용하여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전 예시와 함께, 그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본인은 SK텔레콤과 그룹 차원에서 연계된 마케팅 전략을 상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휴대폰 시장에서의 일대기적 반환점을 제시한 TTL에 대해서도, 자세한 그 내용을 알 수 있었다.


본 도서는 쉬운 내용 구성으로 인해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이지만, 그렇다고 이 책이 단순한 마케팅 서적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하고 싶다. 알고 있다면, 마케팅에 대한 기본 이해를 위한 마음가짐이 되어있다면, 저자가 얼마나 마케팅에 대한 심도한 이해를 토대로, 자신의 노하우를 여실히 공개했는지를 알 수 있다. 물론, 다른 책들과 차이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부정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 만큼, 마케팅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본인은 이 도서를 통해서, 스토리텔링과 여러 마케팅 업무와 관련해서 개인적인 깨달음을 명확히 정리 할 수 있었다. 책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기 때문에, 금방 읽었는데, 문제는 책이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것들을 활용하느라, 바쁜 일정을 보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그때 작업한 것들이 머지 않아, 좋은 소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후, 이 책은 본인에게 마케팅에 관해서 언급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자신 있게 권해줄 책이다.




#. 생각해보자.
마케팅이라고 하는 분야는 일반인들 대부분이 '홍보 아냐?'라는 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쉬운 분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분명, 마케팅 부분 중에서 홍보가 있다. 하지만, 홍보가 전부는 아니다. 본인은 이렇게 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선행되지 않고, 마케팅을 가벼운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에 대해서 적지 않은 경계심을 주고 싶다.


그렇게 쉬운 것이 마케팅이라면, 왜 매번 마케팅을 하는 상품은 대박이 나지 않는 것일까?


한 예를 들어보겠다.
D사의 여름 스키 상품이다. 본인이 이것을 처음 본 것은 방송에서 였다. 이후, 우연히 해당 기업의 전시회에 참석하게 되어서, 직접 이용해보았는데, 사용 후,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이것을 만든 것일까? (참고로 D사는 익스트림 스포츠 용품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가 아니다.)


물론, D사는 비방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시회에서 상품에 대해서, 본인 뿐만 아니라 이용해본 다른 사람 역시 우려를 제기하였지만, 해당 직원의 반응은 우리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듯 했다.


아무래도, 그 회사는 여전히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왜 안 팔리지? 방송에도 내보내고, 광고도 하고, 여러 홍보를 했는데,,,,


본인이 여기에서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마케팅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요령을 배우고, 방법만을 배웠을 뿐, 그 기본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이너모스트,
본인이 마케팅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고 Value-Based의 가치를 명확한 단어로 나타내주는 좋은 표현이다. 전부터 명확한 단어로 표현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었는데, 이번 SK그룹의 마케팅 수장은 이를 분명한 단어로 표현하며, 그 개념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었다. 이너모스트가 성공을 100%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너모스트는, 이제 필수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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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놀랐다.

   

▲ 만지면 아프다고, 다가오지 말라던 반디앤 루니스 : http://mythere.tistory.com/31

   

그 말을 정리했다. 게다가, 확연하게 깨끗해졌다. (▼)

   

혹시, 내 글은 본 걸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대략 7일 이내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

   

일단, 오늘도 반디앤루니스에서 책을 구입한 사람으로써,

이러한 변화는 정말로 반기는 일이다.

   

   

그래서 여기에 다른 말을 한번 남겨볼까 한다.

반디앤루니스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곰팡이 냄새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지하라서 어쩔 수 없다구요?

인근에 영풍문고도 지하다.

심지어 본인이 비교해본 결과, 바닥의 까펫도 비슷한 종류인 듯 하다.

까펫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충 눈으로 보고,

밟아보니 그렇더라.

   

규모도 훨씬 큰 영풍의 지하에서는 곰팡이 냄새가 안나는데,

반디앤루니스는 쾌쾌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기분을 불쾌하게 만든다.

   

이 부분도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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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there.tistory.com Roy J. 2009/09/15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도 좋아서 인지, 깨끗해진 반디가 정확한 타이밍에 불을 켜주었다.
    나에게는 정말 호감가는 캐릭터다.

두산에서 올해부터 Biodata Survey라는 것을 채용과정에 도입했다.

   

   

많은 구직자들이 이 조사에 관심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조사는 간단하게 인적성검사와 유사하다.

구체적으로는 수학적인 계산은 없고, 간단한 문답식의 객관식 형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있다.

   

매 페이지마다 2개의 문제가 나오며, 페이지당 50초가 할당되어 있으니, 문제당 25초가 할당된 셈이다.

문제가 어려워서 대답을 못하는 경우는 없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상당히 짧은 시간에 검사를 마치는 구직자도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아무래, 대답 시간에서 오래 걸리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본인과 낯선 내용으로 처음 생각해보는 상황에 대한 문제,

보기가 약간 헷갈리는 문제 Ex) 1. A가 있고, B가 있다. 2. A가 없고, B가 있다. 3, A가 없고, B가 없다.

시스템상의 문제 ex) 컴퓨터의 버벅거림, 저급 네트워크 속도 등

이러한 문제들은 크게 우려가 되지 않는다.

   

다만, 검사에 응하는 사람이,

잘 꾸며진,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간혹 생각을 해야 하는 답변들이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거짓의 모습으로, 얼마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과중한 압박 스타일의 회사에서 자유를 추구하는 구직자가 원활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개인적으로,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 본래 검사 취지에 부합하도록

진실되게 응답하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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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디인형(종로) 개인적으로 반디 인형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틈나면 반디 인형 사진을 찍고는 한다. 왠지 그냥 정이 가는 캐릭터이다.

   

그런데,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정말 충격적인 일 때문이다.

   

저기 반디인형의 아래에 보면 "만지면 아파요" 라는 문구가 있다.

정말 한탄할 노릇이다.

저것(만지지 말라는 문구)을 제안한 사람의 지식 수준에 대해서 상당한 의구심을 갖는다.

   

정말 소위 미친 짓이다.

   

주변을 지나가다 보면, 반디인형과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만약에, 싫다면 같이 사진을 찍겠는가..?

   

알아서, 반디앤루니스에 호감을 갖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관하고,

미니홈피에 올리고, 블로그에 올려주겠다는데,

반디는 만지면 아프다는 이유로, 인형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막았다.

   

한마디로, "고객님, 반디앤루니스에 다가오지 마세요. 아프거든요" 라고

대놓고 말하는 것과 같다.

   

정말 개탄할 노릇이다.

캐릭터라는 것은 해당 브랜드를 상징하고,

고객들로 하여금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디인형을 항상 깔끔하고, 제대로 작동하도록 유지해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관리가 귀찮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관리비용을 아끼려고 그러는 건지,

다가오지 말라고 한다.

   

새로운 것을 보면 사람들은 만져보려 한다.

그것을 느껴보기 위함이다.

시각, 청각 등 오감을 모두 이용해서 대상을 느끼려 하는 게 인간의 본성이다.

그래서 주변에서 누가 새로운 무엇인가를 사면 잠깐만 보자면서

꼭 손으로 만져보는 게,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저 반디 인형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저 인형을 보면 당연히 만져보려 한다.

인형에 대해서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근데, 저 인형은 단순한 인형이 아니다.

바로 반디앤루니스 그 자체이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브랜드에 만지지 말라니,

박물관도 아니고,

만지면 억 소리 나는 비용을 물어야 하는 것도 아닌데,

만지지 말란다.

아예 그냥 철조망을 치라고 하고 싶다.

   

   

이 행위는 정말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

반디앤루니스는 지금 저 인형 탈을 쓰고,

수 많은 알바생을 밖으로 내보내서 홍보를 해도

부족할 판인데,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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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민 2010/10/02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인 것 같습니다. 통쾌해서 푸하하하 하고 웃으며 읽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다수인의 생각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극 빨래에 대한 사람들의 적지 않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간단한 리뷰를 작성하고자 한다.

   

▲ 빨래, 주인공 역할의 임창정 씨

   

간략한 소감을 말한다면,

Good : 배우들의 연기에 푹 빠져서 재미있었던 연극이다.

Bad : 유쾌한 스토리를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약간은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서울 살이 몇 핸가요..? ♪♬

라는 강력한 첫 곡과 함께 연극은 시작된다.

   

여 주인공을 비롯한 극중 인물들은 서울에서 여러 번 이사를 하는 사람들이다.

넉넉지 못한 형편에, 경제적인 차이에 의해서 소외된 이들이라고 생각해도

큰 상관은 없을 것이다.

   

남 주인공은 외국인 노동자이다.

현재 불법 체류상태이며, 국내 어느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어느 날, 빨래를 널다가 여주인공을 보게 되었고,

그녀에게 빠지게 된다.

   

여 주인공은 서점 직원이다.

여 주인공의 상사를 서점 사장(빵~이라고 한다)이 해고하는데,

부당해고라며 소신을 주장하다가, 사장의 눈 밖에 나서,

멀리 창고로 배치를 명 받게 된다.

사실상 그만두라고 보낸 곳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다닐만하다며 다닌다.

물론, 힘을 내기에..! 다닐 만 하다고 한 것이다.

   

여 주인공은 쓰러지지 않고, 악조건 속에서도 더욱 힘을 내어~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모습으로 끝이 난다.

   

   

여주인공이 서점 사장에게 대드는 장면,

남 주인공이 주인 아저씨로부터 맞는 장면에서 쏟아지는 대사들,

   

어찌 보면 소외된 사람들의 작은 발악을 담고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발악해보지만, 여전히 얻는 것은 없고,

오히려 집에서 쫓겨나고,

더욱 열악한 근무 여건으로 밀려나게 되고…

등등의 일만 벌어질 뿐이다.

   

결론은 …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약간 뻔하기도 하니깐,,,;

알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여기까지만 읽고, 창을 닫기를 권한다. -_-;

   

남 주인공과 여 주인공은 함께 살게 된다.

쉽게 말하면 해피엔딩이다.

   

   

빨래는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빨래라는 소재 자체가, 소외된 사람들을 대표하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난쏘공,

중고등학교를 제대로(?) 거친 이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그 .. 난쏘공…

   

소외된 이들이 빨래를 보면, 난쏘공을 보면,

오히려 더 슬플 것이다.

물론 결론에서는 힘을 내자며, 헤피엔딩이지만,

그건 연극이기 때문이다.

   

현실에서는 여전히 계속 소외되고 있고,

언제 그 … 굴레를 벗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차이로 인한 소외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부에 의한 차이로 인한 소외 또한…

나쁘지 않은 소재일 것이다.

이런 연극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 유쾌한 것을 좋아하는 지라,,,

일부러 찾아서 보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하튼, 연극 빨래는… 썩 괜찮다.

전반적인 우울한 스토리에서 중간중간에 큰 재미를 주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한 부분이 많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해당 소극장에서 관람을 권유해본다.

규모도 아담해서, 배우들과 너무 가깝고, 좋다.

   

   

아참, 도중에 서점에서 팬 사인회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나오라고 하는데, 나가면, 사인 받고 같이 사진 찍으니깐..

머뭇거리지 말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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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서점 특징 비교 - 배송 서비스중심 (1편 : 인터파크, YES24) : http://mythere.tistory.com/27

   

3. 교보문고 : 1시간 바로드림, 당일 배송

   

결정적으로 인터넷 서점 배송 서비스 비교 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가 바로 교보문고 때문이다.

그들이 최근에 운영하고 있는 배송 서비스는 정말 최고이다.

   

바로 "바로드림" 서비스가 그것이다.

   

▲ 바로드림 서비스란, 온라인에서 온라인 가격으로 주문한 도서를,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1시간 이내에 직접 수령하는 서비스이다.

   

생각해보자, 정말 급한 책이 아니고서야 정가를 다 주고 책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정가를 다 주고 도서를 구입하면 왠지 바보가 된 느낌이다. 한마디로 유쾌하지 못하다. 나아가서 왠지 손해 보는 것 같아서 불쾌하기까지 한다.

   

왜, 매장에서는 인터넷 가격으로 안 파는 거야?

가장 단적으로 답변하자면, 당연히 매장에서는 매장 운영비(직원 월급, 전기요금, 건물 임대료 등)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는 이러한 운영비가 상대적으로 절감이 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 내용들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알.지.만. 정가를 주고서 책을 사는 사람들의 만족도는 어떨까…?

장담하건대, 당장 내일부터 도서관의 출구 조사를 해보아도 좋다.

어지간한 도서 매니아가 아니면 대부분 불만족에 가깝게 나타날 것이다.

   

그럼, 왜 그럴까..?

바로 인터넷을 통해서 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만 참으면 전국 어디든 대부분 바로 배송 받을 수 있는 편의까지 있기에,

굳이 서점에 발 품 팔아서 갈 필요도 없다. 단 클릭 몇 번이면 원하는 책을 살 수 있다.

편하고 + 싸고 + 배송도 무료에 빠르기까지 한데…..

왜 굳이 힘들게 매장에서 가서 발 품 팔고 + 비싼 돈 주고 사..?

   

   

바로 여기에서 가치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아무리 싸도, 책이 급하게 필요한 사람은 정가를 주고 살 것이다.

하지만, 어지간한 사람이면 하루 정도 책을 늦게 사도 큰 불편은 없다.

그런데….!

서점에서 책을 보다가 갑자기 마음에 들었다거나,

인터넷에서 본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 당장 만져보고 싶다거나..!

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떨까…?

이런 사람들은 약간 돈을 더 주고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정가를 주고 도서를 사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 서점이 알아야 할 것들은,

이렇게 책을 구입하고 난 이들의 만족도는 마이너스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책을 사면, 싼 가격에 편하게.. 무료 배송까지 받으니깐,

너무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구매를 하면, 당시에는 좋을지 몰라도

조금만 지나면, '그냥 하루 있다가 인터넷으로 살 껄, 가격차이가 좀 나네' 등등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이는 해당 서점에 대한 만족도에도 충분한 영향을 준다.

이유는 간단하다. 거기에서 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온라인 가격으로 오프라인에서 팔.면.된.다.

   

근데, 운영비와 수지는 어떻게 맞추라고…!!?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서비스처럼 만들면 된다.

분명 오프라인에서 인터넷 가격으로 파는 느낌이 들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오프라인 서점을 방문해서 인터넷 가격으로 책을 사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는다.

특히, 성격이 급한 한국 사람들에게 이제 더 이상 하루라는 배송 시간은 그리 짧은 시간처럼 느껴지지 않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최근 인터넷 서점들이 당일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는 현상이 더욱 무게를 실어준다.)

   

실제로,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해보았다.

본인이 이용한 곳은 광화문 점이다.

주문하고 결제를 하고,

30여분이 지나니, 문자가 왔다. 책을 찾으러 오라는 문자이다.

이거 왠지 신난다. 책을 너무 빨리 갖고 싶었는데, 기쁘다.

   

하루만 기다리면 편히 앉아서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음에도,

나는 교통요금 + 체력을 소모하며 책을 수령하러 갔다.

이러한 나의 에너지가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나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바로, 빨리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교보문고는 정말, 과감한 결단을 했다고 생각한다.

분명, 바로드림 서비스는 내부에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이것은 오프라인 매장의 붕괴를 더욱 가속화 시키는 강력한 원인이 될 수도 있을 터이니 말이다.

하지만, 현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왜?, 시장이…! 소비자가…! 변했으니깐…!

교보문고는… 살아남을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너무나 뻔한 예상으로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왜냐면, 아무나 다 하니깐, 경쟁자도 많고….

그러다 보니 출혈 경쟁을 맞이 하기도 하고…

부정적인 결말을 맞게 된다.

   

하지만, 혹독한 업계에서도 성공하는 이들은 다르다.

바로, 그들은 정말,

남.다.르.기.때.문.이.다.

   

교보가 그렇다. 다른 서점들은 교보가 하는 것을 알지만, 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왜 일까..?

스스로 곧 답변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심지어 반디앤루니스에서는 인터넷에 매장 수령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메시지를 보여준다.

언제까지 준비만 할 건지…

차라리 쓰지를 말던가….

라고, 나만 생각했을까…?

   

교보의 바로드림 서비스 데스크를 가보아라.

수 많은 책들이….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갔을 때에도, 그 데스크에는 3명 이상의 여직원이 바쁘게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과연, 오프라인의 소규모 손해를 쩔쩔 대는 이들과, 적극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교보문고와…

어느 누가 승리의 미소를 지을지는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FAQ를 복사해왔다.

바로드림 서비스에 대한 추가적인 의문이 있을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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