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주로 외국곡 위주로 가사가 입력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있다. 실제로 usher와 craig david의 single앨범의 경우가 mp3 정식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했음에도 가사가 입력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찾아보니 정말 발매된지 얼마안된 따끈함 때문인지 가사가 검색되지 않았다.
이런경우 또는 가사 입력의 '귀차니즘' 등을 해결해줄 어플이 있다.
바로 'Gasazip' 이란 어플이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단순가사'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 검색까지 유투브와 자동 연동이 되어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ipod과 연동이 되어 자동으로 가사가 검색된다는 것이다. 또한 재생, 정지, 다음곡, 이전곡 버튼까지 모두 연동되니, 정말 유용하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좋은 내용들을 많이 얻은 지라, 탭을 붙여놓게 되었네요. 원래 서적에는 붙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혼란을 드릴까 봐서 언급합니다.
▲ 책의 저자, SK마케팅앤컴퍼니 사장, 이방형
회사명에 오타가 있어서 조금 아쉽다.
간단하게 이 책에 대해서 언급해본다면,
#1.
이 책은, 그 동안 SK그룹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면서 얻은 저자의 노하우의 집결체라고 할 수 있다. 13년간 SK텔레콤의 마케팅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마케터의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2.
이 책은, 단순히 판매를 위해서 출간된 책이 아닌, 대한민국 마케팅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저술된 책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자신만의 노하우의 결정체인 '이너모스트' 마케팅에 대해서 명확한 이론적 내용과 실천 사례들을 낱낱이 서술해놓았다.
#3.
책에서는 SK텔레콤을 비롯한 SK 각 계열사의 연계 마케팅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책에서 언급된 것 처럼, 최근에는 계열사 및 비계열사를 비롯해서 많은 기업들이 연계를 통해 업무가 수행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마케팅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볼 때, 만약 당신이 이동통신회사를 비롯한 SK그룹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꿈꾼다면, 이 책은 필독서이다.
(▲) 구체적으로 이너모스트 마케터로서 저자가 터득한 원칙에 기반한 내용과 사례들을 4가지로 구분하여, 각각 설명하고 있다.
(▲) 각 부분에서는 Marketing Story 부분에서, 앞으로 언급할 내용에 관한 실천 사례와 예제들을 이야기 식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흥미를 일으킵니다.
(▲) 또한 관련 사진 자료 등을 첨부하여, 해당 사례들에 대한 이해 도모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위 사진은 샤토 무통 로칠드라는 와인과 관련한 설명 부분에 들어간 자료입니다. 만약 평소 해당 와인의 라벨 디자인을 본적이 없는 독자라면, 저자의 말에 공감이 어려웠겠지만, 저자는 이를 해결하고자 관련 자료까지 첨부해주는 세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너모스트 마케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줌과 동시에, 기본적으로 염두 해두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줍니다.
#. 이 책은..?
책은 정말 좋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개인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탭을 붙여놓을 정도이니깐요.
본 도서는 이너모스트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하여, 이를 단계별로 어떠한 원리를 근거로, 적용하여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전 예시와 함께, 그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본인은 SK텔레콤과 그룹 차원에서 연계된 마케팅 전략을 상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휴대폰 시장에서의 일대기적 반환점을 제시한 TTL에 대해서도, 자세한 그 내용을 알 수 있었다.
본 도서는 쉬운 내용 구성으로 인해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이지만, 그렇다고 이 책이 단순한 마케팅 서적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하고 싶다. 알고 있다면, 마케팅에 대한 기본 이해를 위한 마음가짐이 되어있다면, 저자가 얼마나 마케팅에 대한 심도한 이해를 토대로, 자신의 노하우를 여실히 공개했는지를 알 수 있다. 물론, 다른 책들과 차이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부정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 만큼, 마케팅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본인은 이 도서를 통해서, 스토리텔링과 여러 마케팅 업무와 관련해서 개인적인 깨달음을 명확히 정리 할 수 있었다. 책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기 때문에, 금방 읽었는데, 문제는 책이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것들을 활용하느라, 바쁜 일정을 보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그때 작업한 것들이 머지 않아, 좋은 소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후, 이 책은 본인에게 마케팅에 관해서 언급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자신 있게 권해줄 책이다.
#. 생각해보자.
마케팅이라고 하는 분야는 일반인들 대부분이 '홍보 아냐?'라는 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쉬운 분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분명, 마케팅 부분 중에서 홍보가 있다. 하지만, 홍보가 전부는 아니다. 본인은 이렇게 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선행되지 않고, 마케팅을 가벼운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에 대해서 적지 않은 경계심을 주고 싶다.
그렇게 쉬운 것이 마케팅이라면, 왜 매번 마케팅을 하는 상품은 대박이 나지 않는 것일까?
한 예를 들어보겠다.
D사의 여름 스키 상품이다. 본인이 이것을 처음 본 것은 방송에서 였다. 이후, 우연히 해당 기업의 전시회에 참석하게 되어서, 직접 이용해보았는데, 사용 후,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이것을 만든 것일까? (참고로 D사는 익스트림 스포츠 용품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가 아니다.)
물론, D사는 비방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시회에서 상품에 대해서, 본인 뿐만 아니라 이용해본 다른 사람 역시 우려를 제기하였지만, 해당 직원의 반응은 우리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듯 했다.
아무래도, 그 회사는 여전히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왜 안 팔리지? 방송에도 내보내고, 광고도 하고, 여러 홍보를 했는데,,,,
본인이 여기에서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마케팅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요령을 배우고, 방법만을 배웠을 뿐, 그 기본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이너모스트,
본인이 마케팅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고 Value-Based의 가치를 명확한 단어로 나타내주는 좋은 표현이다. 전부터 명확한 단어로 표현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었는데, 이번 SK그룹의 마케팅 수장은 이를 분명한 단어로 표현하며, 그 개념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었다. 이너모스트가 성공을 100%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너모스트는, 이제 필수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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